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돌 마스터/주요 스태프 (문단 편집) == 쿠타라기 하야토 == 久夛良木勇人. 사카가미 요조(가미P)가 [[이시하라 아키히로]](디레1)의 뒤를 이어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총합 프로듀서가 된 이후, 사카가미의 뒤를 이어 게임 개발 담당 프로듀서가 된 인물. 아이돌 마스터 게임 개발팀 내에서는 시리즈의 총합 프로듀서가 된 사카가미를 대신하여 게임 개발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사카가미와 더불어 [[2018년]] 시점에서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특히 본가와 [[밀리언 라이브]])가 겪고 있는 각종 [[논란]]의 핵심에 서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지나친 [[신캐릭터 보정]]과 [[메리 수]]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스텔라 스테이지]]의 개발을 담당한 프로듀서로서도 알려져 있으며, 논란의 핵심이 된 캐릭터인 '''[[시이카]]의 창조주'''로서 지목되고 있다. 역시 비슷한 성격의 [[자캐딸]] 논란에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평가|휩싸였던 게임]]인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에서 어시스턴트 프로듀서로서 참여한 경력이 있었다고 한다. 그 외에도 역시 평가가 좋지 않았던 [[플래티넘 스타즈]]의 개발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직은 [[루머]] 단계의 정보이지만, 사실 그의 정체는 [[SCE]]의 전 부사장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의 아버지'로 불렸던 [[일본]] [[비디오 게임]] 업계의 전설적인 인물(긍정적인 의미로든 부정적인 의미로든…)인 '쿠타라기 켄(久夛良木健)'의 [[아들]]이라는 설이 돌고 있다. 즉 해당 루머가 맞다면 쿠타라기 하야토는 [[금수저]]이자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의 사례에 해당된다는 것. 때문에 순전히 업계의 전설이었던 [[아버지]]의 빽을 믿고 자신이 참여한 작품들에서 연달아 문제성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상기한 대로 그가 개발에 참여했던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와 [[플래티넘 스타즈]], [[스텔라 스테이지]] 등이 이미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고, 플래티넘 스타즈와 스텔라 스테이지의 발매 이후에는 [[밀리언 라이브]]에도 개입하고 있다고 추정되고 있다. 이미 [[밀리시타]]에서는 [[시이카]]의 등장을 계기로 그의 개입이 시작되고 있다고 추정되는 중이다. 그가 개발팀 내에서 게임 개발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실무자라고 알려져 있는 점을 고려해 본다면, 향후에도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에서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짤리거나 혹은 그의 상관인 사카가미가 짤리지 않는 이상 말이다. [[아이돌 마스터 플래티넘 스타즈|플래티넘 스타즈]]와 [[아이돌마스터 스텔라 스테이지|스텔라 스테이지]]의 전개가 종료된 이후에는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마스에서 영향력을 크게 상실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그러나 완전 잘린 것은 아닌 모양으로, 2020년 1월 [[아이돌마스터 스탈릿 시즌]]의 발표회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면서 여전히 765AS의 패키지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후 그가 맡은 스탈릿 시즌에서 그간의 논란을 의식했는지 지나친 [[신캐릭터 보정]]과 [[메리 수]] 캐릭터는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